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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덕수궁 돌담길 산책해요...덕수궁 내부보행로 야간 개방

중앙일보 2019.05.20 11:55
21일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개방하는 덕수궁 내부 보행로. [사진 문화재청]

21일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개방하는 덕수궁 내부 보행로. [사진 문화재청]

 덕수궁 내부 보행로가 21일부터 10월까지 저녁 산책을 위해 개방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21일부터 10월까지 ‘덕수궁 내부보행로’ 개방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덕수궁 돌담길 중 막혀 있던 70여m 구간을 연결했다. 이로써 하루 평균 약 1500명 이상이 ‘덕수궁 내부보행로’를 따라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내부 보행로 개방 시간이 연장되면서 관람객들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서 야간 조명 설치로 더욱 아름다운 덕수궁과 돌담길의 낭만을 만끽하게 됐다. 
 
 돌담길은 별도로 덕수궁 입장료를 내지 않고 내부 보행로로 연결되며 이를 따라 걸을 수 있게 돼 있다. 하지만 덕수궁 저녁 산책을 따로 원하는 경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된다. 현재 덕수궁은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덕수궁 돌담길 활성화를 위하여 ‘돌담길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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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기자 ju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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