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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차·부품 관세 부과 6개월 연기

중앙선데이 2019.05.18 01:05 636호 1면 지면보기
미국 백악관은 17일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6개월 연기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연기 조치로 앞으로 최소 6개월 동안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는 이뤄지지 않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와 부품이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이유로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에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국가안보 위협성을 조사한 보고서를 제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서 검토 기간이 종료되는 18일까지 관세 방침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다.
 
닷새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 행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정 발효 등 그동안 한국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차세현 기자 cha.seh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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