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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치주염 보조치료제 ‘이가탄’의 치은지수 개선 효과 국제 저명학술지 게재

중앙일보 2019.05.1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명인제약
이가탄은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 제피아스코르브산·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카르바조크롬·리소짐염산염 등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사진 명인제약]

이가탄은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 제피아스코르브산·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카르바조크롬·리소짐염산염 등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사진 명인제약]

 
잇몸은 치아의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다. 잇몸병은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과 잇몸뼈를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잇몸병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치은염은 잇몸에만 염증이 생겨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잇몸병이다. 하지만 방치하면 염증이 치조골에까지 퍼지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치주염은 더 심각해진 잇몸병이다. 잇몸 조직과 치아 뿌리까지 손상이 간 상태다. 증상이 더 심해져 치조골이 파괴되면 발치와 임플란트까지 갈 수 있다.
 
잇몸병의 원인은 음식물 찌꺼기와 입 안에 사는 세균이 합쳐져 만들어진 플라크다. 플라크는 칫솔질로 제거할 수 있지만,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굳어져 치석으로 변해 잇몸병의 주원인이 된다.
 
튼튼한 잇몸을 갖기 위해서는 원인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재발을 막으려면 스케일링을 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해야 한다. 되도록 식사 후 바로 이를 닦되 칫솔모를 45도로 세워 치아와 잇몸 사이에 넣어 마사지하듯 닦고 치실과 치간칫솔로 이물질을 제거해주며, 1년에 1~2회 정기적인 치과 스케일링이 필수다. 또 잇몸에 이상 증세가 보이면 바로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이가탄 같은 잇몸약을 복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의 ‘이가탄’은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서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의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1일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
 
한편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가탄’의 치은지수 개선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세계적 과학·기술·의학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발행하는 영국의 국제 저명학술지 ‘BMC Oral Health’ 최신호(2019년 3월)에 게재됐다(Hong at al. BMC Oral Health (2019) 19:40)”고 밝혔다.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C·비타민E·리소짐·카르바조크롬을 포함한 복합제제의 잇몸염증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에서 복용 4주차 치은지수가 대조약(위약) 대비 시험약(이가탄)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p=0.015), 연령·성별·방문횟수를 고려한 GEE모델에서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2.5배의 치은지수 개선을 보였다(p=0.022).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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