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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절반은 스팸메일

e메일 절반은 스팸메일


2018년 전 세계 e메일 중 절반이 넘는 52.48%는 스팸 메일이었으며, 스팸 메일로 피싱 피해를 경험한 사용자도 10명 중 2명꼴인 18.32%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팸 메일 최다 발송국으로 중국이 꼽혔다.
 
러시아 인터넷 보안 전문회사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의 보안 전문 포털사이트 시큐어리스트(Securelist)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e메일의 절반인 52.48%가 스팸 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대비 4.15% 포인트 줄어든 수치로 이들 스팸 메일의 74.15%는 2KB 미만의 용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스팸 메일을 발송지역별로 분류하면, 전체 스팸 메일의 약 12%가 중국에서 발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미국(9.04%), 독일(7.17%), 베트남(6.09%) 순이었다. 이러한 스팸 메일로 인해 e메일 사용자 10명 중 2명꼴인 18.32%의 사용자는 개인 데이터 저장 및 처리에 대한 동의를 요청하는 등의 수법으로 피싱(Phishing: Private date+Fishing) 피해를 경험했다. 수상한 스팸 메일에 대한 보안 의식이 날로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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