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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어벤져스' 영웅 등장한 제품도 잘나가요

중앙일보 2019.05.14 00:02 6면 지면보기
스노우볼·음료·안마의자 선봬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9일 국내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118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16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어벤져스의 인기는 영화관 바깥에서도 뜨겁다. 어벤져스 제작사인 마블 코믹스와 협업해 출시된 마블 아이템이 그중 하나다. 유아용품 제조·유통기업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지난 7일 ‘어벤져스 스노우볼’ 4종(사진)을 선보였다. 어벤져스 스노우볼은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디즈니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디자인한 ‘마블 굿즈’다. 토르, 캡틴 아메리카, 닥터 스트레인지, 타노스 등 어벤져스 영웅들을 떠올리는 상징에 불빛과 눈가루 기능이 더해진 게 특징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키덜트(아이 같은 성인)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식품기업 팔도는 캔 음료인 비락식혜에 어벤져스 영웅들의 이미지를 새겨 넣은 ‘비락식혜어벤져스 스페셜 패키지’를 지난달 22일 출시했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도 마블 코믹스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가 디자인된 안마의자, 허그체어를 출시했다. 허그체어는 건강과 취향을 동시에 누리고 싶어 하는 3040세대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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