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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하우스 마피아, 마틴 게릭스 … 세계적 DJ들과 흥겹게

중앙일보 2019.05.14 00:02 6면 지면보기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다음달 7~9일
 
“한번 놀아볼까?”
 
화려한 디제잉 무대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관객들은 선율에 몸을 맡긴다. 격렬한 리듬에 맞춰 뛰는 사람, 잔디밭에 앉아 조용히 고개로 박자를 타는 사람 등 다양하다. 남의 눈치 볼 필요 없다. 모두가 음악과 춤을 즐기러 온 뮤직 페스티벌이기 때문이다. 매년 여름이면 도심 한복판을 음악 축제로 만드는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 이야기다.
 
지난 7년간 이어온 울트라 코리아가 올해도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다. 장소는 더욱 확대됐다. 지금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만 무대를 꾸몄다면 올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 일대, 총 두 군데에서 진행한다.
 
두 곳에 무대가 설치되지만 주요 무대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도 지난해보다 많아졌다. 기존 4개에서 총 5개로 확장 운영한다. 관람객은 여러 무대를 돌아다니며 원하는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오가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에 잠실종합운동장 무대를 즐긴 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이동해 오후 공연을 관람하는 등 관람객은 티켓 하나로 두 곳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 명단도 눈길을 끈다. 첫 내한이자 재결합 후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출연하기로 확정한 세계적인 DJ인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평창 겨울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DJ 마틴 게릭스,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DJ 스크릴렉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울트라 코리아 2019' 입장권을 드립니다 
응모 마감 5월 20일 당첨 발표 5월 22일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을 '울트라 코리아 2019'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JJ라이프(jjlife.joins.com)에서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1588-3600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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