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최고 시속 400km '알파-X' 신칸센 시험운행

중앙일보 2019.05.13 11:03
 
최고 시속 400km로 달릴 수 있는 차세대 고속열차 알파-X가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앞 부분 22m가 납작하게 설계돼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다.[EPA=연합뉴스]

최고 시속 400km로 달릴 수 있는 차세대 고속열차 알파-X가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앞 부분 22m가 납작하게 설계돼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다.[EPA=연합뉴스]

 
최고 시속 400km까지 달릴 수 있는 일본 신칸센 차세대 고속열차 '알파-X'가 지난 11일부터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시험운행은 센다이와 아오모리 구간에서 일주일에 2차례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2030년경 운행을 시작하는 알파-X의 실제 운행 속도는 시속 360km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를 오가는 푸싱하오보다 시속 10km가 더 빠르다.
 
지난 9일 미야기현 리후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알파-X의 내부모습이 공개됐다. 알파-X는 2030년 운행을 시작한다.[EPA=연합뉴스]

지난 9일 미야기현 리후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알파-X의 내부모습이 공개됐다. 알파-X는 2030년 운행을 시작한다.[EPA=연합뉴스]

지난 9일 미야기현 리후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알파-X의 내부모습이 공개됐다. 알파-X는 10량의 객차를 끈다.[EPA=연합뉴스]

지난 9일 미야기현 리후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알파-X의 내부모습이 공개됐다. 알파-X는 10량의 객차를 끈다.[EPA=연합뉴스]

 
시험운행에서 공개된 알파-X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앞부분 22m가 납작하게 설계돼 10량의 객차를 이끈다.
외신은 "2030년 알파-X가 상용화되면 일본 최북단 대도시 삿포로와 도쿄 사이를 5시간에 돌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차세대 고속열차 외에도 자기부상열차 기술을 응용해 시속 500km로 달리는 '주오 신칸센'도 2027년 상용화할 예정이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