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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文대통령이 KBS 특별대담에 출연합니다.

중앙일보 2019.05.09 05:00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 KBS특별대담에 출연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8시 30분부터 80분 동안 청와대 상춘재에서 KBS기자와 인터뷰를 갖습니다. 집권 3년 차를 맞이하는 문 대통령은 대국민 대담 인터뷰를 통해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현안 등에 관해 설명합니다. 일대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터뷰에서는 국내 정치·경제·사회·외교 안보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유롭게 오갈 예정입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여야 대치 국면을 비롯해 남북관계 이슈를 필수적으로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제 적용 등 논란이 됐던 이슈에 대한 의견도 밝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통상적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일정을 비우고 인터뷰를 준비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발표합니다.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관련 1차 전원회의에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뉴스1]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관련 1차 전원회의에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뉴스1]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최저임금 심의 계획을 밝힙니다. 고용노동부는 당초 최저임금위 이원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정체계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방침이었지만, 국회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이 지연돼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은 기존 방식대로 최저임금위가 심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류 위원장을 비롯한 최저임금위 공익위원의 거취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류 위원장을 포함한 공익위원 8명은 최저임금위 개편을 염두에 두고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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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중앙포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오늘 오전 10시 검찰 수사단에 출석합니다. 수사단 출범 42 일만, 2013년 한차례 비공개 소환 이후로는 6년 만의 피의자 신분 소환입니다. 검찰은 지난 한 달여 동안 사건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여섯 차례 소환하며 김 전 차관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뇌물로 볼 수 있는 금전 거래에 대해 윤씨의 진술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차관 조사와 관련해 검찰은 필요하면 윤씨와 대질신문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김 전 차관 측은 '출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으며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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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의 구속 영장 실질 심사가 열립니다.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이 1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이 1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른바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의 구속 여부가 9일 판가름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특수준강간혐의를 받는 최씨와 연예기획사 직원 허모씨, 회사원 권모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합니다. 최씨 등은 구속기소 된 가수 정준영씨 등과 함께 2016년 1월 강원 홍천, 같은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킨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9일 저녁이나 10일 새벽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더읽기 최종훈 구속영장 청구…정준영과 '집단 성폭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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