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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타면 미세먼지 걱정 없겠네

중앙일보 2019.05.09 00:02 경제 3면 지면보기
2020년형 스팅어는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사진은 2020년형 스팅어 전면부. [사진 기아차]

2020년형 스팅어는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사진은 2020년형 스팅어 전면부. [사진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8일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능이 장착된 2020년형 스팅어(사진) 부분변경모델을 출시했다. 스팅어는 지난해 ‘2018 중앙일보 올해의 차’를 수상한 기아차의 스포츠세단이다.
 

공기청정기 단 2020년형 출시

2020년형 스팅어는 안전성과 상품성을 강화했다. 2.0터보모델과 2.2디젤모델의 플래티넘 트림부터 지능형안전기술(드라이브 와이즈)을 기본 탑재했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전방충돌방지(FCA)·고속도로주행보조(HDA)·차로이탈방지보조(LKA) 등 다양한 안전 장치로 구성한 패키지다.
 
최상위 모델인 3.3터보GT 모델도 안전성을 강화한 건 마찬가지다. 스티어링휠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기술(다이나믹 밴딩 라이트·Dynamic Banding Light)과 급회전·곡선 구간에서 운전자의 인체가 쏠리지 않도록 몸을 지지하는 시트 쿠션을 신규 적용했다.
 
정숙성도 개선했다. 2020년형 스팅어는 전 모델에 소음을 방지하는 유리(차음유리)를 탑재했다. 또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했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하는 상황에서 차량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다.
 
2020년형 스팅어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0터보 프라임 3524만원 ▶2.0터보 플래티넘 3868만원 ▶3.3터보 4982만원이며, 스팅어 디젤 모델 가격은 ▶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이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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