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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돌풍에 넷마블 게임도 동반 질주

중앙일보 2019.05.09 00:02 경제 1면 지면보기
‘어벤져스:엔드게임(어벤져스4)’ 돌풍이 2015년 출시된 넷마블의 효자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의 매출 순위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플레이어가 ‘나만의 마블 히어로 팀’을 구성해 최강 보스 타노스를 무찌르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매출 순위 60위권이었던 이 게임은 지난 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19위와 16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엔 게임 다운로드 횟수가 1억 회를 넘어섰다.
 
넷마블은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를 개봉할 때마다 ‘마블 효과’를 누렸다. 지난 2월 ‘캡틴 마블’이 개봉했을 때는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가 17계단 상승해 27위(3월 12일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개봉 당시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순위가 64위에서 9위(지난해 5월 1일 기준)로 뛰었다.
 
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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