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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동 아파트서 불…3명 사상·26명 대피

중앙일보 2019.05.08 11:41
인천시 부편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부평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인천시 부편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부평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8일 오전 4시 45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3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A씨(50)가 숨지고 B씨(77)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아파트 내부가 타면서 검은 연기를 뿜어내 아파트 주민 26명이 긴급 대피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오전 5시 23분쯤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집 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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