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 더 기다려야

중앙일보 2019.05.08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내 갤럭시 폴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e메일을 보내 “제품 인도일을 아직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갤럭시 폴드 출시 일정을 뒤로 미룬 이후, 삼성전자가 미국 사전 예약자에게 “2주 내 출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삼성전자, 예약자들에게 e메일

이날 e메일은 삼성전자 미주법인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칼 라만 명의로 발송됐다. 삼성전자 미주법인은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까지 갤럭시 폴드의 품질을 강화하는 데 진전을 이루고 있다”면서도 “아직 예상 출시일을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e메일을 통해 “(고객이) 5월 31일까지 사전예약을 다시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이 배송되지 않으면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며 “5월 31일에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주문을 유지해달라”고 안내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