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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답 못하는 미래 행복 요건

중앙선데이 2019.05.04 00:20 634호 21면 지면보기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
이영탁·손병수 지음
한국경제신문
 
금리가 오르면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인구가 줄어든다는데 아파트를 사야 할까….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은 어떤 변수에 따른 결과를 추론하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바람직한 미래는 무엇인가, 어떻게 그런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까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
 
손병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은 삶과 죽음, 행복과 지성 등의 근원적 문제들에 대한 고찰을 담아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을 내놨다. 인간의 실체, 불평등의 확대, 집단지성 같은 질문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미래에 인간의 행복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를 모색한다.
 
여전히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한 저자들의 제언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는 경구다. 과거의 경험이 더는 미래 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뉴노멀’의 시대에 10가지 질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법을 찾아 스스로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창우 기자 changwoo.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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