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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대관식 앞둔 태국 국왕, 26세 연하 근위대장과 결혼

중앙일보 2019.05.02 11:23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오는 4~5일까지 방콕 왕궁에서 대관식을 갖는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이 1일 자신의 근위대장과 결혼했다.  
이날 와치랄롱꼰 국왕은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40) 근위대장과 결혼했고 그를 왕비로 임명했다.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올해 66살의 태국 국왕은 이번이 4번째 결혼으로 이미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새 왕비는 타이항공에서 승무원 생활을 했으며, 2014년부터 태국 왕실의 근위대장으로 일했다.  
 
지난달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당시 근위대장이던 수티다 왕비(오른쪽)가 와치랄롱꼰 국왕과 함께 서 있다.[EPA=연합뉴스]

지난달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당시 근위대장이던 수티다 왕비(오른쪽)가 와치랄롱꼰 국왕과 함께 서 있다.[EPA=연합뉴스]

오는 4일부터 열리는 국왕 대관식을 앞두고 내걸린 대형 국왕사진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AFP=연합뉴스]

오는 4일부터 열리는 국왕 대관식을 앞두고 내걸린 대형 국왕사진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AFP=연합뉴스]

대관식을 앞두고 1일 방콕 국방부 청사에 국왕의 사진이 설치되고 있다.[EPA=연합뉴스]

대관식을 앞두고 1일 방콕 국방부 청사에 국왕의 사진이 설치되고 있다.[EPA=연합뉴스]

 
와치랄롱꼰 국왕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관식을 통해 2016년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뒤를 공식적으로 잇게 된다. 
태국 국왕 대관식은 1950년 열린 선친 푸미폰 전 국왕의 대관식 후 69년 만이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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