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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매니저’ 임송, SM C&C 퇴사 [공식입장]

중앙일보 2019.04.30 09:20
박성광(왼쪽)과 그의 매니저 임송. [일간스포츠]

박성광(왼쪽)과 그의 매니저 임송. [일간스포츠]

코미디언 박성광이 매니저 임송이 퇴사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을 떠나게 됐다.  

 
30일 방송인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송이 매니저’ 임송 씨의 퇴사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면서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임송은 일반인 신분으로 시청률 10%를 넘나드는 인기 예능에 출연하며 주변의 지나친 관심을 받는 것에 큰 부담을 느껴왔다고 퇴사 이유를 전했다. 이에 임송은 고심 끝에 퇴사 및 하차를 결정했고 아직 향후 활동에 관해서는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지난해 7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첫 출연 했다. 신입이었던 임송 매니저는 노력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으로 ‘병아리 매니저’로 불리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두 사람은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진정한 케미를 인정받았다.  
SM C&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당사 소속 임송 매니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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