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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점포 리노베이션, 식품사업도 확대

중앙일보 2019.04.30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올해 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중동점을 리노베이션한다. 공사 면적을 합치면 대형 백화점과 맞먹는 5만2337㎡에 달한다. 사진은 압구정본점 전경.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올해 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중동점을 리노베이션한다. 공사 면적을 합치면 대형 백화점과 맞먹는 5만2337㎡에 달한다. 사진은 압구정본점 전경.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미래를 대비한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현대백화점이 올해 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중동점 4개 점포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점포별로 진행하는 공사 면적을 합치면 대형 백화점과 맞먹는 5만2337㎡ 규모”라면서 “리노베이션을 통해 각 점포의 격을 높이고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는 도심 속 케렌시아로 이미지를 재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르면 6월 안에 압구정본점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한다. 또 신촌점과 중동점의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도 각각 6월과 7월에 리노베이션 작업에 들어간다.
 
또 현대백화점은 내년 이후 백화점·아울렛 등을 잇달아 개장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 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다. 2020년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남양주점을, 2021년 현대시티아울렛 동탄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식품 제조사업의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종합건강식 ‘그리팅(Greating)’을 론칭한 데 이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1만5914㎡ 부지에 ‘스마트 푸드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헬스케어푸드 제조 전문 시설로 총 600여 종의 식품을 동시에 제조할 수 있다.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2020년까지 경기도 용인 본사에 첨단 가구생산공장과 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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