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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공병 재활용, 종이 완충재 사용 … 친환경 경영 주력

중앙일보 2019.04.30 00:03 종합 5면 지면보기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은 연구·생산·유통·소비 및 폐기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에 주력한다. 사진은 프리메라의 러브 디 어스 캠페인. [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은 연구·생산·유통·소비 및 폐기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에 주력한다. 사진은 프리메라의 러브 디 어스 캠페인. [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93년부터 환경·제품·고객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하고 친환경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 개발 연구부터 생산·유통·소비 및 폐기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료의 선택, 생산과 유통 방식을 연구해 생태,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환경·사회 친화적 속성을 한 가지 이상 구현한 신제품을 40% 이상 선보이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프리메라’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올해로 8년째 생태습지 보호 활동 테마의 브랜드 대표 친환경 캠페인, 2019 러브 디어스(Love the Earth)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프리메라는 2019 러브 디어스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선보였고, 한정판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해피바스’도 플라스틱 환경 문제를 공감하고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피바스의 신제품 에센스 바디워시의 용기는 식물유래 플라스틱을 26.5% 포함한 무색 플라스틱을 활용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포장 확산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비닐 에어캡(뽁뽁이) 등 플라스틱 비닐 완충재 대신 인증 받은 친환경 종이 완충재로 변경했다. 또 자원을 절감하는 포장재 용기 구조 개선을 통해 사용 후 용기에 남아 버려지게 되는 내용물을 줄임으로써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은 공병의 창의적 재활용을 추구하는 ‘GREEN
 
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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