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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LNG미드스트림 사업 재편해 그룹간 업무효율성 제고

중앙일보 2019.04.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100대 개혁과제’ 실천과 미래 먹거리 발굴·육성 등 100년 기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켐텍 음극재1공장 종합준공식 스위치 온 장면.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100대 개혁과제’ 실천과 미래 먹거리 발굴·육성 등 100년 기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켐텍 음극재1공장 종합준공식 스위치 온 장면.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광양에서 운영 중인 LNG터미널을 포스코에너지에 양도해 LNG 미드스트림 사업을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LNG 미드스트림 사업 재편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스전사업과 포스코에너지의 발전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LNG 미드스트림 사업 재편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100대 개혁과제’ 중 하나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LNG 미드스트림 사업 재편을 통해 그룹사업 간 업무효율을 높이고 더욱 탄탄한 사업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100대 개혁과제’ 실천과 미래 먹거리 발굴·육성 등 100년 기업으로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기존의 철강 부문을 철강·비철강·신성장 등 3개 부문으로 확대·개편하고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특히 신성장 부문은 그룹 차원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2차전지 소재 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맡는다.
 
특히 미래 신성장 사업은 2차전지 소재 부문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양산체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리튬 추출 기술 효율화와 공장 신설을 추진하며, 국내·외 양극재 공장 건설에 속도를 높이고 석탄을 활용한 탄소 소재 및 인조 흑연 음극재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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