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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올해 22개 종 친환경차 판매 예정

중앙일보 2019.04.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로봇 다리 4개로 다양한 지형에서 이동할 수 있다. 수색·구조 등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로봇 다리 4개로 다양한 지형에서 이동할 수 있다. 수색·구조 등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구체적인 미래 전략과 다양한 신차 투입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해나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3개 신차를 국내외에 출시해 미국과 중국 등 주력시장의 사업을 조기 정상화하고 인도·아세안 등 신흥시장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K5, 제네시스 G80 등 각 브랜드 대표 차종을 출시해 판매를 견인하는 한편 텔룰라이드를 비롯한 새로운 차급의 SUV 4종을 추가해 전 세계 SUV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중국·유럽 등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SUV 모델을 비롯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화한다.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도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에 포함돼 있다. 2025년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전기차 등 44개 전동화 모델을 연간 167만 대 판매하는 등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총 22개 차종의 친환경차를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연구·개발(R&D)과 경상 투자 등에 약 30조6000억원,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에 약 14조7000억원 등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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