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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모든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 제시

중앙일보 2019.04.30 00:02 2면
캐리어에어컨이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R&D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모든 업체를 통틀어 최대인 5년 연속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런 성과 뒤에는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경영 철학이 있다. 강 회장은 ‘30·30·30’ 전략을 토대로 매년 체계적인 개혁을 실천하고 있다. ‘30·30·30’전략은 매년 30%의 매출 신장, 30%의 제품 라인업 혁신, 30%의 영업 인프라 혁신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강성희 회장은 지금까지 총 1000억원 이상의 금액을 연구개발(R&D)에 과감하게 투입해 혁신의 속도를 높여왔다.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1등 기업’ ‘1등 기술’‘1등 제품’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강성희 회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캐리어에어컨은 현재 국내 에어컨 업계 BIG3의 위치를 공고히 하며 에어솔루션 전문기업이자 빌딩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시장 내 유일한 냉난방 공조 전문기업으로서 가정·상업·산업용 등 다양한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또 에너지 세이빙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앞선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BIS(Building intelligent solution)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깨끗한 공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59.5㎡(18평)부터 999.7㎡(300평)까지 사람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990㎡(약 300평) 공기 청정 면적의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출시하고, 서울 여의도 IFC몰에 총 4대의 제품을 설치했다. 이 제품은 쇼핑몰·백화점·영화관·공연장·호텔로비·병원로비·체육관·대합실·공항터미널·지하철역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규모 실내 공간에 설치하기에 적합하다. 출시 직후부터 상담 문의가 이어지면서 앞으로 전국 여러 곳에 설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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