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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미끄러져 두 동강 난 포르셰…20대 운전자 사망

중앙일보 2019.04.29 18:38
29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르셰 박스터 스포츠카가 중앙분리대와 전신주 등과 연이어 충돌해 크게 파손됐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29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르셰 박스터 스포츠카가 중앙분리대와 전신주 등과 연이어 충돌해 크게 파손됐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에서 포르셰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와 옆길에 주차된 차량 2대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교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르셰 박스터 스포츠카가 중앙분리대와 전신주 등과 연이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포르셰 운전자 A씨(21)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웅촌에서 양산 방면으로 달리던 포르셰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전신주,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포르셰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9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르셰 박스터 스포츠카가 중앙분리대와 전신주 등과 연이어 충돌해 크게 파손됐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29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르셰 박스터 스포츠카가 중앙분리대와 전신주 등과 연이어 충돌해 크게 파손됐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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