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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목 보호대 착용하고 회의 참석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중앙일보 2019.04.29 11:29
박덕흠(왼쪽)·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덕흠(왼쪽)·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목 보호대를 착용한 박덕흠·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충돌 과정에서 다친 두 의원은 29일 의총에서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나란히 입장했다. 
최연혜(오른쪽)·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경록 기자

최연혜(오른쪽)·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경록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왼쪽) 29일 의총에서 박덕흠 의원(오른쪽)의 목 상태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왼쪽) 29일 의총에서 박덕흠 의원(오른쪽)의 목 상태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덕흠(뒷줄 왼쪽)·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덕흠(뒷줄 왼쪽)·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지난 26일 119 구급대에 후송된 박덕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격렬한 몸싸움 중 다치긴 했지만, 깁스 후 곧바로 복귀해 투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을 다친 최연혜 의원은 “몸싸움 도중 복부도 가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다쳤다. 지난 26일 박주민 최고위원은 손이 약간 찢어지는 다쳤고, 이재정 의원은 국회 충돌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 멍이 있는 맨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대치과정에서 김승희 의원이 6주 상해를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많은 의원이 상당 기간 치료를 요구하는 상해를 입었고 많은 보좌진이 다쳤다"며 "저희가 속속 증거를 모으고 있다. 저희에게 제출된 것만 봐도 다친 보좌진이 27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저희가 채증을 좀 더 해서 추가 고발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이 일으킨 불법 감금, 점거, 폭력사태로 국회 기능이 완전히 마비돼 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직접 휴대폰 카메라로 불법행위를 한 (한국당) 사람들 사진을 30장 찍어놨다"며 "제 이름으로 직접 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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