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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야구 풀어보는『수학을 품은 야구공』

중앙일보 2019.04.29 10:41
고교 수학 교사, 프로야구단 데이터 담당자, 프로야구 담당 기자가 뭉쳐 야구수학 전문서적인 『수학을 품은 야구공』을 발간했다.
 
수학을 품은 야구공 책 표지. [사진 SK 와이번스]

수학을 품은 야구공 책 표지. [사진 SK 와이번스]

 
야구를 보고 자란 야구팬인 홍석만 인항고 수학 교사,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숨은 공신 중 하나인 SK 와이번스 데이터 담당자 배원호, 박윤성 데이터 분석그룹 매니저, 프로야구를 취재하는 고동현 마이데일리 기자가 모여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수학이라는 창을 통해서 관찰한 내용을 여러 가지 사례, 그림, 삽화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야구와 가까운 통계, 확률 등의 수학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야구를 보며 한 번쯤 가졌을 법한 질문과 의문들을 수학의 개념으로 이해시켜 준다. 
 
정운찬 KBO 총재, 차명석 LG트윈스 단장, 염경엽 SK와이번스 감독, 허민 키움히어로즈 이사회 의장, 장원철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등 수많은 야구인들의 추천한 책이다.
 
이 책을 펴낸 영진닷컴은 SK 연고지인 인천 관내 수학나눔학교(중학교 24교, 고등학교 27교)에 『수학을 품은 야구공』 책을 2권씩 기증한다. 이 책에 대한 리뷰 및 한줄평을 작성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SK 선수의 사인볼과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SK는 올시즌 홈경기에 운영하고 있는 인천 야구 수학 토크 콘서트 참가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50명 기준으로 책 2권씩을 제공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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