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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29일 개막

중앙일보 2019.04.29 09:48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0만 8320달러)가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20여 개국에서 약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10점이 주어진다.    
 
2019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2019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ATP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이다. 주로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ATP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기에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테니스 대회로는 최상급 대회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로 3주 연속 국내에서 챌린저대회가 펼쳐진다. 서울오픈에는 올해 ATP 요코하마 게이오 대회 우승자인 권순우(당진시청·152위),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덕희(서울시청·세계 236위), 정윤성(267위·의정부시청)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순우는 11번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이번 대회 톱 시드는 조던 톰프슨(호주·68위)이 받았고, 2번 시드는 리카르다스 베란키스(리투아니아·100위)에게 돌아갔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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