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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백내장 심한 부모님, 맞춤 다초점 수술로 환한 세상 선물해요

중앙일보 2019.04.29 00:02 건강한 당신 1면 지면보기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맞춤 초점 백내장 수술’로 백내장을 치료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선명도를 보완해 시력의 질을 향상시킨다. 김동하 기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맞춤 초점 백내장 수술’로 백내장을 치료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선명도를 보완해 시력의 질을 향상시킨다. 김동하 기자

 
백내장은 국내 다빈도 수술 질환 1위다. 한 해 약 55만 건의 백내장 수술이 이뤄진다. 대학병원은 물론 동네 안과의원에서도 안전하게 수술 받을 만큼 대중화했다. 최근에는 백내장 수술이 백내장 치료를 넘어 시력 개선까지 꾀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25년 시력 교정술의 노하우를 백내장 수술에 접목시킨다. 환자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넣는 ‘맞춤 초점 백내장 수술’로 차별화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백내장 수술을 선물하려는 자녀들에게 각광받는 이유다. 
 
백내장은 혼탁해진 환자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투명한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해 치료한다. 이때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눈에 맞게 넣어 주면 근시나 원시가 있는 환자의 시력까지 교정할 수 있다. 기존에는 근거리나 원거리 중 하나만 택해 단초점으로 맞췄다. 평소 안경이나 돋보기를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남는다.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렌즈)가 보급되면서 이런 불편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다초점 수술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나온다. 기대에 비해 시야가 자연스럽게 확보되지 못하는 데다 선명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다.
 
 
25년 경력 시력교정술·백내장 수술 접목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백내장·망막클리닉은 이런 환자의 우려를 ‘맞춤 초점 백내장 수술’로 해결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에 초점이 맺히는 삼중초점, 근거리와 중간거리 사이에 이른바 컴퓨터 거리(60㎝) 초점이 하나 더 있는 사중초점, 특정 초점에 맞추지 않고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연속초점 등이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대표원장은 “인공수정체별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렌즈를 선택해야 수술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사전 정밀 검사와 상담을 중요시한다. 다초점 백내장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는 정확한 굴절력 예측에 달려 있다. 사전에 환자의 눈에 딱 맞는 최적의 굴절력을 정확하게 계측하지 않으면 미세한 굴절 오차가 남아 시력 개선이 완전하지 못하고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각막에서 망막까지의 거리인 안축장 길이, 각막 굴절력, 수정체와 각막 후면부 간 거리인 전방 깊이 등을 면밀하게 검사해 인공수정체 종류와 도수를 결정하는 데 참고한다.
 
의료진은 상담할 때 환자의 시습관·직업·취미·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야간운전을 자주 하거나 골프·테니스 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은 주로 원거리를 선명하게 봐야 할 상황이 많다. 이때는 연속초점 렌즈가 추천된다. 장보기·바느질·청소 등 근거리 활동을 주로 하는 가정주부는 삼중·사중 초점 렌즈가 적합하다. 컴퓨터·노트북 작업 같은 중간거리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사중초점 렌즈를 쓰면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대표원장은 “삼중·사중 초점 인공수정체는 빛 번짐 현상으로 선명도가 미세하게 떨어질 수 있고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시력이 조금 약하다”며 “양쪽 눈에 서로 다른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으면 시력 개선은 물론 선명도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양쪽 눈 상태에 맞춰 초점 다른 렌즈 넣어
 
주부 김모(59)씨의 사례가 그렇다. 안경과 돋보기를 쓰던 김씨는 최근 시야가 흐릿해져 안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백내장으로 진단받고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평소에 요리 같은 집안일을 많이 하고 책을 자주 읽는다. 의사는 오른쪽 눈엔 연속초점, 왼쪽 눈엔 삼중초점 인공수정체를 권했다. 수술 후 김씨는 “원거리·근거리는 물론 책을 읽거나 요리를 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고 만족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다초점 백내장 수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시안·비주시안을 활용한다. 사람마다 많이 사용하는 눈(주시안)과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눈(비주시안)이 다르다. 주로 주시안은 원거리, 비주시안은 근거리를 볼 때 사용한다. 주시안에는 원거리가 잘 보이며 선명도가 우수한 연속초점, 비주시안에는 근거리·중간거리를 잘 볼 수 있는 삼중 혹은 사중초점 렌즈를 넣으면 시력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지난 1년 동안 양안 백내장 수술을 받은 50~70대 환자 50명(100안)을 대상으로 수술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맞춤 초점 수술을 받은 사람은 만족도(10점 만점)가 원거리 8.13점, 근거리 7.94점, 선명도 7.25점이었다. 반면에 일반 다초점 수술을 받은 사람은 원거리 6.3점, 근거리 5.7점, 선명도 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 대표원장은 “양안 모두 같은 렌즈를 삽입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시력이 확보되고 선명도를 보완할 수 있어 시력의 질이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김선영 기자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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