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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장엄한 만년설·바다 위 빙하…크루즈 타고 즐기는 알래스카

중앙일보 2019.04.29 00:02 1면 지면보기
알래스카 크루즈는 만년설과 빙하를 관광할 수 있는 것이 특히 매력적이다. 다양한 상품 중 앵커리지 빙하 크루즈 11일은 세계 최대 유빙인 허버드 빙하, 육로로는 가지 못 하는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을 관광할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알래스카 크루즈는 만년설과 빙하를 관광할 수 있는 것이 특히 매력적이다. 다양한 상품 중 앵커리지 빙하 크루즈 11일은 세계 최대 유빙인 허버드 빙하, 육로로는 가지 못 하는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을 관광할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순수하고 깨끗한 자연 그대로의 빙하가 펼쳐진 알래스카. 대자연의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수려한 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찾아온다.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 적기다. 알래스카는 크루즈 여행지로도 각광받는다.
 

롯데관광
앵커리지 11일 코스 등 상품 다양
신선한 재료의 연어·코스요리도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은 다양한데, 만년설과 바다 위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앵커리지 빙하 크루즈 11일이 특히 매력적인 일정으로 꼽힌다. 알래스카의 주요 기항지인 주노·스캐그웨이·케치칸·앵커리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앵커리지에서 출항하는 흔치 않은 코스로 앵커리지 시내 관광, 엑시트 빙하 체험, 개썰매 체험까지 포함돼 있다.
 
 앵커리지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북미 대륙 최고봉인 맥킨리 산맥을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 관람하는 것이다. 약 90분에 걸쳐 알래스카 하늘을 비행하며 발아래로 펼쳐진 만년설과 깎아 지른 듯한 협곡을 내려다볼 수 있다. 경비행기에서 내려 직접 알래스카의 눈을 밟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에는 특별한 선상 관광도 준비돼 있다. 세계 최대 유빙인 허버드 빙하 관광과 육로로는 가지 못 하는 환상적인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 관광이다.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빙하인 ‘마저리 빙하’ ‘뮤이르 빙하’ 등과 함께 끝없이 이어지는 협곡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여행객이 매년 40만 명이 찾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광경이다.
선내 식사.

선내 식사.

 
 알래스카 크루즈의 또 다른 묘미는 알래스카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스테이크·연어·코스요리·뷔페 등의 방식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승선하는 크루즈는 프린세스 크루즈 사의 대표적인 대형 크루즈선인 로얄 프린세스호다. 35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규모로 프린세스 크루즈 사가 보유하고 있는 17척 중 가장 큰 14만t급이다. 2013년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대모 자격으로 명명식을 거행했다. 거대한 아트리움 ‘피아자’를 비롯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씨워크, 스파 엔클라브와 각종 트리트먼트 서비스 로터스스파, 생방송 스튜디오, 성인 전용 시설 생츄어리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연 모습.

공연 모습.

 다양한 알래스카 크루즈 코스 중 앵커리지 코스는 548만원부터다. 정통 알래스카 크루즈 10일 코스는 368만원부터, 혁신적인 선내 엔터테인먼트를 갖춘 노르웨지안 조이호를 승선하는 10일 코스는 378만원부터다.
 
 중앙일보 독자를 위해 예약 시 1인 10만원 할인 및 미국 ESTA 발급 비용 무료 프로모션을 선착순 15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를 참조하거나 크루즈 사업부(02-2075-3400)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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