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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강성희 회장, R&D경영으로 5년 내리 수상

중앙선데이 2019.04.27 00:21 633호 16면 지면보기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창조경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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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미·유럽연합(EU) 무역분쟁이 치열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경기 둔화도 이어지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긴축 기조에서 다시 돌아서는 등 경기 부양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모습이다. 한국 경제도 반도체 활황이 한풀 꺾이면서 좀처럼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어 기업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 녹록하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가정신과 신기술로 무장한 창조적인 경영인들의 역할이 절실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수상자들은 경기 둔화와 산업 재편의 격변의 시기에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새로운 시장과 미래 먹거리를 개척해왔다.
 

공존공영 경영철학 실천 파나소닉
월 빨대 사용 50% 줄인 스타벅스
코리아에프티, 국내 R&D 해외 생산
KB저축은행, 고객 편의성 개선 심혈

제주도개발공사, 4년 연속 영예
셔터·산업용 도어 국내 1위 대주기업
사명에 품질제일주의 담은 비에스큐
산업·관광 두 토끼 노리는 안산시

올해도 연구개발(R&D)·지속가능·혁신·브랜드·친환경 등의 분야에서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계·학계 전문가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CEO의 경영 비전, 리더십, 사회공헌 등을 평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황인태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 기여도, 사회공헌 같은 성과뿐 아니라 우리 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까지 심사했다”고 말했다. 이 상은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가 후원했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창조경영 대상 평가 항목
● CEO의 경영 비전·전략·철학 200점
● 부문별 비전 제시 200점
● 부문별 사업개발 실적 200점
● 부문별 재무적·비재무적 성과 200점
● CEO의 브랜드 가치 제고 투자 200점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5년 연속 대상을 받은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3위의 에어컨 업체이자 국내 유일의 냉난방 공조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 강성희 회장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지금까지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혁신을 이뤄왔다. 가정·상업·산업용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코리아에프티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사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에 무게를 두고 국내는 R&D 기지로, 해외 법인은 생산 기지로 발전시키는 이원화 전략을 구사했다. 현재 4개 국가에 생산 기지를 만들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적극 공략해 신규 거래처 다각화를 이뤄가고 있다.
 
2012년 출범한 다인그룹은 2018년 전국 시공능력평가에서 90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인 중견 종합건설사다. 부지 매입부터 설계·시공·분양·임대까지 직접 운영하며 연간 8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오동석 회장의 지휘 아래 ‘고객 중심·고객 만족’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며 내실을 다졌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송호섭 대표는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철학에 기반한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 ‘그리너스 스타벅스 코리아’라는 캠페인을 발표했다. 종이 빨대와 빨대 없는 리드를 전국 매장에 도입해 월 평균 빨대 사용량을 50%가량 줄였다.
 
공존공영을 경영철학으로 내세운 파나소닉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와 후원 사업을 벌이고 프로 골퍼와 탁구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경영 전략 키워드 중 하나를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인프라 혁신’으로 잡았다. 올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비즈 인프라 혁신,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 특히 고객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KB착한뱅킹’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임승훈 대표가 이끄는 건설그룹태건은 2004년 출범 이후 시행·시공·분양·임대 및 관리 영역를 통합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여러 시행사·시공사를 찾아다녀야 했던 고객의 불편을 개선하고 원가를 절감했으며 공기를 단축시키는 등의 성과를 일궜다.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 피부과학의 선두주자다. 김봉준 회장은 R&D 역량 강화를 통한 제품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인체유래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관련 특원를 출원했고, 소용량의 에센스 제품을 안면에 고르게 분사할 수 있는 에어브러시 기기도 개발했다. 설립 3년 만에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 한세민 대표이사CEO는 꿈꾸며 웃을 수 있는 기적 같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SMile’을 경영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사회공헌팀을 편성해 저소득 청소년에게 실용음악 교육을 지원하고 합동공연도 열고 있다. 아티스트의 재능기부 활동도 지원한다.
 
영진에셋은 경남·부산지역 보험 업계의 다크호스다. 지난해 월평균 8억9000만원의 월납 초회보험료를 달성하며 업계 매출 10위권에 진입했다. 정석영 대표이사는 “검증된 영업조직과 교육 시스템, 강력한 내부 통제가 성장의 기반”이라고 말한다.
 
와이즈 마케팅앤컴퍼니그룹은 서울 성수역 지식산업센터인 ‘퍼스트IT타워’를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시 타운하우스 ‘광주 오포 에이스 카운티’ 등의 굵직한 사업을 성공시켰다. 신철승 회장은 기획·분양·신탁을 아우르는 종합부동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일전기공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배선기구 제조 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뽑혔다. 강동욱 대표는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불황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DPC)는 먹는샘물 사업에서 시작해 지역개발사업, 공익사업 등으로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제주의 자원으로 창출한 가치로 도민의 삶에 기여하자는 ‘두드림 JPDC’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설립 이후 2100여 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은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문화관광도시다. 2010년부터 군정을 맡은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자원화하고 있다. 가야문화특별시 사업 등으로 대가야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가야문화를 세계로 알릴 지산동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기업의 공공성 확보와 함께 수익 창출, 철도 인프라 개선 등을 적극 추진했다. 승강장 확장, 신호설비 교체, 운행속도 향상 사업도 꾸준히 펼쳤다. 그 결과 공항철도 사업수익 1000억원 달성, 무재해 7배수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누적 이용객 5억7000만 명, 하루 최다 이용객 30만9052명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재식 이사장이 1994년 설립한 남서울대학교는 ‘미래 창조형 섬기는 리더양성 대학’이라는 비전으로 학생 중심의 대학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연 1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는다.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윤화섭 안산시장은 ‘산업도시’와 ‘관광도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한다.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대부도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연암공과대학교는 진주의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지난해 1월 부임한 이웅범 총장은 뉴칼라(New Collar)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잡았다. 산업협력 가속화, 융복합 맞춤형 교육 과정 확대 운영,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 다양한 기업과 60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원주축산농협은 2007년 ‘치악산한우’ 브랜드를 선보였다. 한우 고급육을 생산해 고품질의 쇠고기를 공급하고,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00년대 초 브랜드화 사업을 시작했다. 혈통·사양관리·사료급여 통일 등의 노력 끝에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8년 연속 인증받았다.  
 
2017년 취임한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이 세계 컨테이너 항만 순위 40위권에 진입하는 데 기여했다. 동시에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인천항 재난안전 서포터즈’를 발족해 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2020년까지 내진성능을 100% 확보할 방침이다.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국민참여혁신단을 도입해 열린 경영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결과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경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35개 수혜국, 50개 지역에서 550억원 규모의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수행했다.
 
한국남동발전㈜영흥발전본부는 에너지 빈곤층에게 빛나눔 지원 사업을 펼치고,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의 완치 의지를 붇돋우는 ‘희망 나무심기 행사’도 호평을 받았다. 영흥효행상을 제정해 효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발맞춰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공급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100개의 에너지자립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클린에너지학교’ 프로젝트,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그린크레디트 발굴 지원 사업’ 등을 주도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이 이끄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열린 고등교육을 통한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삼고 있다. 2018년 기준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인 170억원을 지급했다. 양방향통행식 우수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조승환 원장은 ‘소통과 협업, 공감의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개별면담을 실시해 신뢰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노조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비정규직 축소 등 고용관행을 혁신했다.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대주기업은 물류센터나 공장에 들어가는 스피드 도어 등 산업용 도어제품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셔터 및 산업용 도어 국내 1위 기업이다. 대주기업은 R&D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산업용 도어 생산설비를 갖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납품하고 있다.
 
비비에이치씨는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치병 치료법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는 기존 치료법을 몇 단계 뛰어넘는 치료법으로 주목받았다. 기존 만능줄기세포가 지닌 생산 한계를 세포분화 방식으로 극복한 비비에이치씨는 난치병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비에스큐는 고품질의 정밀 자동화 장비 부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허정일 비에스큐 대표는 사명에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의미까지 담아 품질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비에스큐는 일본이 주도해온 정밀 자동화 장비 부품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자동화 부품 ‘미니츄어 LM가이드 전형번’을 상용화했다.
 
조태철 설성목장 회장은 1976년부터 자연친화적 목장을 경영한 친환경 축산의 선두주자다. 친환경 한우 사육과 유통은 물론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장에까지 폭넓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산 업계 최초로 스마트 팩토리 건설에도 나섰다.  
 
신화경제연구소는 부동산 종합개발 및 컨설팅 회사로 오피스텔이나 빌라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개발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도시 계획 정책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지난 3년간 성수동과 잠실, 서대문 일대 미니 럭셔리 아파텔 프로젝트를 수행, 매년 50%가 넘는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소효근 컬러넌홀딩스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제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부동산 개발 방향을 제시해왔다. 신뢰경영·창조경영·인재경영을 내세워 지난 16년간 약 8만 세대를 분양, 종합 부동산기업으로 입자를 다졌다. 최근 3년 동안에만 약 3만 세대의 분양 실적을 냈다.  
 
30년간 국내 골판지 제조 업계를 이끌어온 케이패키지는 골판지 원지 제조사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하원 케이패키지 대표이사는 제품 품질 유지는 협력사와의 신뢰와 동반성장에 있다고 본다. 케이패키지는 현대판지, 한솔판지, 영진포장, 삼진수출포장 등 도태된 업체들을 잇따라 끌어안았다.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펜다는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6가크롬, 라돈 등 유해물질이 없는 쇼파를 생산하고 있다. 수성염료로 제작한 가죽, 에스토니아산 자작나무, 수성 90% 독일 접착제가 펜다 쇼파 재료로 쓰이고 있다.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독특한 디자인과 하드웨어 스틸 프레임 쇼파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풍현건설주식회사를 이끄는 김성현 대표이사는 책임시공을 통해 고객사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을 쏟았다. 풍현건설주식회는 도장공사업에서 습식방수 공사업 및 시설물유지관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전문 건설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스웨이는 산업 보안 전문 업체다. 시설 보안은 물론 호텔 서비스, 주차관리, 경호경비 등을 맡고 있다. 이 회사 조구현 대표이사는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스웨이는 국방전직교육원와 협력해 전역 간부 40여 명을 교육, 사업장 보안 안전 전문가로 발탁했다.
 
한국지수종합기술단은 지하수 개발 시공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40년의 업력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 R&D 투자를 통해 얻은 특허 및 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몽골과 중국, 일본,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지하수 개발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온천수의 냉각 축소 기술로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였다.
 
2010년부터 표면처리 약품을 개발해온 한국화학은 국산화를 통해 수입에 의존해오던 국내 표면처리 약품 시장 구조를 바꿨다. 한국화학은 약품 생산 후 분석 실험을 진행해 환경 유해화학물질 관리 및 폐기물 배출·대기오염물질 방출 절감도 실천하고 있다.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이 내세운 경영목표는 ‘사회적 책임’이다. 한맥도시개발은 건축안전진단 업체로, 청계천 복원공사 현장의 정기 안전 점검 및 초기 점검의 성공적 실시로 서울시장표창을 받았다. 류 회장은 한맥네트워크를 설립, 30억원 넘는 기부를 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혁신적인 가격파괴 마케팅으로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가 됐다. 일본 도쿄에서도 호식이두마리치킨 1~4호점을 연이어 열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제품과 서비스를 국제규격에 맞게 엄격히 유지·관리하고 있다.
 
배동주 기자·정미리 인턴기자 bae.dong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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