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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 ‘소방산업대상’ 대통령 표창

중앙일보 2019.04.26 16:26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KMS IoT형 가스자동소화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KMS IoT형 가스자동소화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제11회 ‘소방산업대상’에서 ㈜케이엠에스(대표 김용한)가 개발한 ‘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회째를 맞는 소방산업대상은 소방산업분야 연구개발로 상용화에 기여한 우수기술 및 단체(기업, 논문)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관련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2019 소방산업대상’은 2018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3개 부문(산업기술·시설안전·학술연구부문)에 53개 출품작이 공모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는 IoT형 튜브 타입 가스자동화소화장치와 무선통신 블록호환 확장형 IoT 통신기기인 NACOM을 연결, 무선으로 스마트폰 앱/관제서버에서 신호를 송출하여 실시간 통합 관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방산업 선진화에 있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NAGA FireGuard+NACOM)를 활용하면 그동안 모니터링 및 관리가 어려운 공동구, 통신구, 전력구, 재래시장 및 문화재들의 화재감시 모니터링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는 ㈜포스코(POSCO)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성과공유제 과제'를 통해 개발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소방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수출증대, 고용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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