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총리, 황교안 대표 장인상 빈소 조문…“당연히 와야하는 자리”

중앙일보 2019.04.26 13:52
이낙연 총리(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장인 고 최정완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6일 이 총리는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고인을 기리고 황 대표를 포함한 유족들을 위로했다. 황 대표는 이 총리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 총리의 조문은 5분 남짓 짧은 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현재의 여야 대치 상태와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이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연히 와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해 3월 이 총리의 모친상 때 빈소를 찾아 조문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