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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내취향 100%' 내맘대로 커스터마이징, 24시간만에 입고 나갈수 있는 나만의 옷

중앙일보 2019.04.26 06:00
25일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관계자가 가상피팅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기본 디자인 패턴을 선택하고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 색깔, 소매길이 등을 추가 선택하면 3D 의상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안에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우상조 기자

25일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관계자가 가상피팅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기본 디자인 패턴을 선택하고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 색깔, 소매길이 등을 추가 선택하면 3D 의상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안에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우상조 기자

"이 옷 너무 예쁜데, 길이가 조금 짧았으면 좋을 뗀데….
"색상만 바꾸면 멋질 것 같은데 아쉽네….
 
딱 1%가 모자란 느낌, 하나만 바꾸면 나만의 취향일 것 같은 옷들을 바라보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던 순간, 새 옷을 장만하기 위해 의류매장을 찾았다면 다들 한 번쯤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롯데피트인의 개인 맞춤형 의류생산 시범 매장인 위드인24 오픈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이동면 KT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성 장관, 배우 배정남,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우상조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롯데피트인의 개인 맞춤형 의류생산 시범 매장인 위드인24 오픈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이동면 KT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성 장관, 배우 배정남,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우상조 기자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서울 동대문에 개인 맞춤 의류를 24시간 내 생산하는 상설매장이 문을 연다.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 2층에 마련된 '위드인 24' 매장이 그것이다. 서울시와 산업통상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함께 한 위드인24는 국내 최초로 최신 ICT 기술과 패션을 결합해 소비자의 개성과 요구에 맞춘 개인맞춤형 의류를 제작해 제공한다. 브랜드명 위드인24는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생산이 완료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여성이 자신의 체형 조건과 흡사한 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성별을 입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한 여성이 자신의 체형 조건과 흡사한 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성별을 입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의상 선택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피부톤을 선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의상 선택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피부톤을 선택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매장내에 비치된 기본 의상들을 착장해 의상을 비교할 수도 있다. 우상조 기자

매장내에 비치된 기본 의상들을 착장해 의상을 비교할 수도 있다. 우상조 기자

 체형과 성별, 피부톤에 맞게 구현된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의상을 가상체험해 볼수 있다. 우상조 기자

체형과 성별, 피부톤에 맞게 구현된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의상을 가상체험해 볼수 있다. 우상조 기자

소비자는 의상의 색상, 길이, 디자인, 형태 등 다양한 방식의 디자인을 선택해 나만의 의상을 완성할 수 있다. 우상조 기자

소비자는 의상의 색상, 길이, 디자인, 형태 등 다양한 방식의 디자인을 선택해 나만의 의상을 완성할 수 있다. 우상조 기자

소비자는 'FX미러'라고 불리는 키오스크에서 3D 의상제작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가상스타일링을 해보거나 매장 내 비치된 실물을 착장해 보는 방식으로 15개 브랜드 디자이너가 만든 기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성별, 피부색, 체형 등을 선택하여 소비자와 흡사한 아바타를 구성할 수 있다. 
 
사이즈 조절도 물론 가능하다. 우상조 기자

사이즈 조절도 물론 가능하다. 우상조 기자

의상에 맞는 헤어스타일도 구성해 볼 수 있다. 우상조 기자

의상에 맞는 헤어스타일도 구성해 볼 수 있다. 우상조 기자

완성된 디자인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우상조 기자

완성된 디자인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관계자가 가상피트인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기본 디자인 패턴을 선택하고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 색깔, 소매길이 등을 추가 선택하면 3D 의상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안에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우상조 기자/20190425

25일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관계자가 가상피트인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기본 디자인 패턴을 선택하고 이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 색깔, 소매길이 등을 추가 선택하면 3D 의상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안에 제작해주는 방식이다. 우상조 기자/20190425

또 3D 디자인 커스텀을 통해 자신에게 원하는 의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데, 디자인 항목에 따라 카라의 유무, 소매의 길이, 반소매나 긴 팔, 원단, 색상, 등 2천개가량의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다. 이후 커스터마이징 된 의류는 생산에 들어가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매장 외곽에 비치된 스마트패드 안의 룩북을 통해 의상을 체크할 수도 있다. 우상조 기자

매장 외곽에 비치된 스마트패드 안의 룩북을 통해 의상을 체크할 수도 있다. 우상조 기자

 
매장 내 키오스크가 분빌 때는 매장 외곽에서 비치된 스마트 패드의 디지털 룩 북을 통해 의상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인의 기호에 맞춤 제작이지만 교환과 환불도 오프 매장 방문 시 가능하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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