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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지역사회개발, 교육·장학사업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실천

중앙일보 2019.04.26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신협
신협은 금융과 협동조합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전담 부서를 신설해 금융·상생·나눔을 키워드 로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사진 신협]

신협은 금융과 협동조합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전담 부서를 신설해 금융·상생·나눔을 키워드 로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사진 신협]

신협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설립 정신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협동조합으로 탄생한 신협은 60년 전과 금융환경은 확연히 달라졌지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합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신협은 금융과 협동조합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전담 부서를 신설해 금융·상생·나눔을 키워드로 사회적 금융, 지역 특화사업, 전통적인 사회공헌 영역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협은 조합원에 이익을 분배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개발사업 ▶교육·장학사업 ▶환경보호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888개 신협에서 약 498억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쓰였으며 최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협은 자금이 부족한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장기·저리 자금을 공급하며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 신협과 중앙회가 공동으로 5년간 200억원 규모의 ‘신협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95억원 규모의 신규 저리대출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세 배 이상인 3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주택담보대출로서 무주택자 다자녀가구에 한해 약 2.4%대로 대출이 가능하다. ‘효(孝)어부바 예탁금’은 다음 달 출시 예정으로 65세 이상 노인에게 각종 사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협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및 육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015년부터 보급 중인 CU-bizcoop이 대표적인 사례다. 회계·세무 업무 외에도 조합원, 출자금 관리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해 현재 517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신협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10개 지역본부에 ‘신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경영자문단과 전국 1379개 영업점을 보유한 신협의 영업망을 활용해 자영업자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신협은 지난 2014년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전체 임직원 1만1000여 명 중 약 88%가 정기 기부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은’ 재단의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91개 신협 615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9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2250명의 아동에게 교육이나 문화체험 등을 제공했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의 사연을 발굴해 생계비·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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