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함께하는 금융]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 9월까지 론칭

중앙일보 2019.04.26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권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 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 등 2개 사업자에 선정됐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권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 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 등 2개 사업자에 선정됐다. [사진 신한카드]

계좌잔고가 부족해도 경조사·더치페이에 중고품 거래까지 ‘신한PayFAN’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권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2개 사업자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와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를 추진해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오는 9월까지 론칭할 계획이다.
 
회원이 신한PayFAN을 통해 카드결제를 진행하면 신한카드는 회원이 지정한 수취인에게 송금하는 모바일 기반의 카드 간편결제 방식으로 고객은 계좌잔고가 부족한 경우에도 즉시 송금이 가능하다.
 
경조사금이나 더치페이 영역뿐만 아니라 신한카드가 지원하는 구매안전서비스(에스크로)로 중고품 거래 등 개인 간 소규모 직거래에도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론칭 후 일정 기간은 송금수수료 없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인 간 송금시장 진출을 통한 지급결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270만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약 600만 명 개인사업자 대상의 전문 신용평가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가맹점 매출 규모, 휴폐업 정보뿐만 아니라 가맹점과 지역상권 성장성 등 미래가치 분석을 통해 기존 상업은행에서는 미흡했던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 평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금 확대, 금리 인하 등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익 증대와 더불어 자영업자 대출 관련 건전성 관리를 통한 금융시장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서비스 등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혁신적 신금융서비스를 통한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