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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3.3㎡당 1500만원대 공급가 파격적, ‘강남 4구’의 더블역세권 매력적

중앙일보 2019.04.26 00:04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암사한강 
새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가격이 주변보다 싼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에서 나오는 저렴한 가격의 새 아파트가 인기다. 이런 아파트는 주변 개발호재가 본격화할 경우 몸값이 치솟아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동구 더블역세권에 주변보다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구 암사동 더블 역세권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암사 한강이 그 주인공이다.  
 
이른바 서울 ‘강남4구’ 중 막내로 불리는 강동구에서 파격적인 가격의 아파트가 나왔다. 더블역세권 단지인 암사 한강이다.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싼데다, 개발호재가 많아 관심이 크다. 이미지는 암사 한강 투시도.  

이른바 서울 ‘강남4구’ 중 막내로 불리는 강동구에서 파격적인 가격의 아파트가 나왔다. 더블역세권 단지인 암사 한강이다.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싼데다, 개발호재가 많아 관심이 크다. 이미지는 암사 한강 투시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130.3로, 전분기인 2분기(122.7)보다 7.6포인트 상승했다. 2010년 4분기 131을 기록한 이후 약 8년 만에 가장 높은 값을 찍었다. 서울 K-HAI는 2016년 3분기부터 9분기 연속으로 상승 중이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 대출을 받아 중간 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100은 소득 중 약 25%를 주택구입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으로 부담한다는 것으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부담도 늘어남을 의미한다. 이를 반증하듯 서울의 아파트값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변 아파트 시세의 70%대 가격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8억429만원으로, 전 달보다 2.4%(1868만원) 올랐다. 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높다. 지난해 3월 7억947만원으로 7억원을 돌파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1억원이 뛴 것이다.
 
새 아파트 분양가도 치솟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441만원으로 전달보다 0.4% 상승했다. 수도권지역도 3.3㎡당 1664만원으로 한달 전보다 0.3% 올랐다. 이에 따라 주택 구입 비용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집값을 잡기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한 데 이어, 최근 기준금리까지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요원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3.3㎡당 1500만원대(시세 대비 70%대) 파격적인 가격의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주택시장에서 ‘강남 4구’ 중 한 곳으로 불리는 강동구에 건립이 추진 중인 암사 한강이다.  
 
이 아파트는 59㎡A·B, 84㎡ 타입 600가구(예정) 규모의 지하철 8호선 암사역(직선거리 500m) 역세권 단지다. 5호선 명일역도 가깝다. 잠실까지 4개 정거장, 강남까진 20분대면 갈 수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가 좋다. 우선 이마트·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강동경희대병원·암사종합시장·중앙보훈병원·강동아트센터·잠실롯데타운 등의 이용도 쉽다.
 
 교육여건 또한 좋다. 강일중·명일초·명덕초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한영외고·배재고·명일여고·광문고 등의 명문고가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암사역사공원(11만여 ㎡)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길동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도 동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꾸며지며 RF식 주차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생활인프라 풍부, 교육여건 우수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암사역~남양주 별내 간 12.9㎞를 연결하는 8호선 연장 별내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주택시장에서 개발호재는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눈길이 암사 한강에 쏠리고 있다. 아무리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다 하더라도 대형 개발이 추진되면 주변 주택시장은 상승곡선을 그리기 마련이라서다. 때문에 개발호재는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같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암사 한강이 들어서는 암사1·2동 일대는 특히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 호재까지 겹쳐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여기에다 가격까지 3.3㎡당 1500만원대로 저렴해 시세차익이 기대할 수 있다.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암사 한강이 들어서는 강동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3.3㎡당 2666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이 최대 43.7% 정도 싸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에 있다. 먼저 전화로 문의한 다음 홍보관을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00-8262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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