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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특화골절 등 고령자 전용 급부 도입…독창성 인정 받아 ‘배타적 사용권’ 획득

중앙일보 2019.04.26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삼성생명
고연령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인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는 시니어 대상 특화 골 절 등 새로운 콘셉트의 고령자 전용 급부를 도입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고연령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인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는 시니어 대상 특화 골 절 등 새로운 콘셉트의 고령자 전용 급부를 도입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지난달 4일 출시한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이하 간편종합보장보험)’가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보험업계 특허라 할 수 있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사는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가 동일한 상품 혹은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보호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골절부위에 따라 골절위험도가 다른 점을 감안해 보장수준을 세분화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간편고지율’로 개발하는 등 상품의 독창성과 진보성이 우수하다고 인정했다. 올해 들어 생명보험업계 처음으로 삼성생명의 ‘간편종합보장보험’에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한 것이다.
 
간편종합보장보험은 고연령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이다. 시니어 대상 특화 골절 등 새로운 콘셉트의 고령자 전용 급부를 도입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등 3대 진단에 대해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고 당뇨유병자 대상 중증당뇨합병증과 치료 보장도 신설했다.
 
주보험에서는 재해로 인한 사망을 보장하고, 특약을 통해서는 주요 질병사망 원인인 뇌혈관·심혈관질환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기존 간편보험도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을 보장했으나 신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두 번째 발생하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및 뇌경색·협심증의 일부도 보장한다.
 
특히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관련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갱신 시점인 15년마다 최대 150만원 ‘무사고 건강관리자금’을 지원받는다(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
 
간편종합보장보험은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과 수술을 보장하는 특약도 신설했다.
 
‘시니어7대보장특약’에 가입하면 ▶특정파킨슨·루게릭병 진단 시 각 1000만원 ▶대상포진 진단 시 50만원 ▶인공관절 수술 시 어깨·무릎·엉덩이 관절 각 300만원을 보장받는다. 관절염 수술 시에는 연간 1회 한도로 30만원을 보장받는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재해골절·깁스(부목제외) 특약’을 통해서는 ▶고관절·척추 등 골절 시 150만원 ▶손목·손바닥·무릎·발목 등 골절 시 100만원, 깁스 치료 시 10만원 등을 지원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간편종합보장보험은 신계약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일반적인 상품에 적용되는 고지 항목을 기존 9종에서 3종으로 줄여 가입심사 자체 기준을 완화했다. 따라서 세 가지 항목에만 문제가 없으면 별도 서류나 진단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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