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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3.3㎡당 평균 890만원대 착한 분양가 매력적

중앙일보 2019.04.26 00:03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에 분양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조감도)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돼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1153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로 59A㎡ 253가구, 59B㎡ 32가구, 75A㎡ 54가구, 75B㎡ 218가구, 84A㎡ 381가구, 84B㎡ 215가구다.
 
우선 주변의 교통호재가 매력적이다. 올해 중 개통 예정인 진접~내촌간 신도로가 완공되면 진접에서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 없는 이동이 가능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2021년에는 당고개까지의 소요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4분으로 대폭 단축시킬 4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서울 도심권까지 빠르게 이어지는 GTX-B노선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3㎡당 817만원부터 시작해 평균 890만원대에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도 시선을 끈다. 59㎡ 소형 타입은 2억원이 조금 넘는 가격대다. 84㎡의 중형 타입 일부 고층 세대를 제외하고는 3억원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지난해 남양주시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189만원였던 것을 감안하면 200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여기에다 중도금(60%)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타입별로 4베이와 알파룸·팬트리·대형드레스룸 등 특화 평면을 적용해 중대형 타입 못지 않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집약시킨 ‘올인원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근에 국립수목원, 광릉숲, 왕숙천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도서관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문의 1661-5595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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