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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트레킹하며 즐기는 '알프스의 심장' 몽블랑

중앙일보 2019.04.26 00:03 4면
온라인투어
유럽 3개국 몽블랑 산들을 일주하는 뚜르 드 몽블랑은 세계의 많은 트레커가 꿈꾸는 성지다. [사진 온라인투어]

유럽 3개국 몽블랑 산들을 일주하는 뚜르 드 몽블랑은 세계의 많은 트레커가 꿈꾸는 성지다. [사진 온라인투어]

알프스에 여름이 찾아오는 6월 초부터 9월 말까지는 몽블랑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알프스의 심장 몽블랑 산을 중심으로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에 걸쳐져 있는 몽블랑 산들을 일주하는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은 세계의 많은 트레커가 꿈꾸는 성지로 불린다.
 
순백의 만년설이 쌓여 있는 봉우리 사이로 자리 잡은 에메랄드빛 호수, 싱그러운 풀,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 등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트레커의 발길을 몽블랑으로 불러들이기에 충분하다.
 
뚜르 드 몽블랑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다양하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국경지대에 해발 2000m가 넘는 세뉴고개와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국경지대 페레고개, 다시 프랑스로 넘어오는 발므고개까지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를 가로 지르며 3개국의 독특한 정취와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알프스의 목가적인 초원지대에서부터 해발 4000m 이상의 만년설의 웅장한 산악지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7월은 야생화가 만발해 절경을 자랑한다. 여름 내내 이어지는 맑고 화창한 날씨는 트레킹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온라인투어에서는 초보에서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와 검증된 숙소 구성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한 2019년 버전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뚜르 드 몽블랑 하이라이트 9/10일’ 상품은 제네바를 거쳐 샤모니에서 시작하는 일정이다. 장시간의 트레킹 후 안락한 숙소에서 편안하게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불편한 산장 숙박은 최소화해 최적의 컨디션으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온라인투어에서는 5년 연속 한국팀을 전담하며 한국인 여행자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마운틴 가이드팀이 일정을 맡아 보다 편안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투어를 이끌어간다. 문의 onlinetour.co.kr, 02-3705-8174.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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