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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서리풀터널 개통호재, 명문학군 갖춘 강남 알짜

중앙일보 2019.04.26 00:03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방배그랑자이
 
GS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방배경남 재건축 아파트인 ‘방배그랑자이’(투시도)를 4월 분양한다. 전체 지상 최고 20층 8개동, 758가구 규모다. 이중 2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근에 서리풀터널 개통 호재가 있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이전까지 25분 정도 소요됐던 내방역에서 서초까지 이동시간이 5분으로 단축된다. 주변 정비사업도 활발하다. 현재 방배동은 12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중 사업 진행이 가장 빠른 곳이 바로 방배그랑자이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도 인근에 있다. 상문고·서울고·동덕여고·서초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숲 조망권도 강점이다. 우면산과 매봉재산을 단지 내로 연결하는 천년의 숲이 조성된다.
 
외벽 일부를 커튼월룩(유리)으로 마감한 자이만의 외관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가구마다 시스템에어컨(3개)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주방가구·인테리어도 고급 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59㎡ 타입에 4베이 설계가 도입된다.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세먼지 걱정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Sys Clein’이 도입된다.
 
방배그랑자이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사전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는 청약접수 전 미계약에 대비해 사전예약을 받는 제도다. 무순위 접수는 1순위 청약에 앞서 이틀 동안 진행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투기·청약과열지역에서는 해당 주택건설지역 또는 해당 광역권(서울의 경우 수도권) 거주자여야 한다. 접수비는 무료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당첨자 이력 기록이 남지 않아, 추후 1순위 청약을 넣는데도 제약이 없다. 문의 1833-4520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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