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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부산 경제·문화 중심지에 2616가구 대단지

중앙일보 2019.04.26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래미안 연지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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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오는 6월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대 재개발 아파트인 ‘래미안 연지2구역’(조감도)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1개동, 2616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51~126㎡ 13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연지2구역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지역의 경제·문화의 중심지인데다,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따라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단지 주변에 생활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우선 성지로·신천대로·동평로를 이용하면 동서고가도로·거제대로·백양터널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인 부전역도 가깝다. 여기에 연지초가 단지와 접해 있으며 초연중·초읍중·부산진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서면학원가·시립도서관·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서면역 일대를 따라 롯데백화점·쥬디스태화·NC백화점·서면지하상가 등의 번화가가 형성돼 있고 단지 반경 1㎞ 이내엔 롯데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전통시장이 있다. 부산시민공원·부산어린이대공원·초연근린공원·백양산·법조타운 등이 가깝다. 주변 17개 구역(2만3000여가구)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주거여건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는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우선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 주차장 100% 지하화를 통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IoT 기반의 스마트홈 등 최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여기에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평면 등이 적용된다.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사우나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문의 051-555-0811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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