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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마을 마을마다 축제와 이벤트 한창 여행은 취향따라 즐기는 경북으로

중앙일보 2019.04.26 00:02 3면
경상북도
경상북도 는 오는 27일부터 다양한 축제의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경주 교촌마을 전경. [사진 경상북도]

경상북도 는 오는 27일부터 다양한 축제의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경주 교촌마을 전경. [사진 경상북도]

경북 곳곳에는 취향 따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봄 여행주간을 맞아 평범한 일상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매력적인 여행지를 경북에서 찾아보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북으로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019년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와 도 문화관광공사도 2019년 봄 여행주간을 맞아 여행지 소개는 물론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영주 무섬마을’과 ‘경주 교촌마을’을 마을 여행지로 추천했다. 영주 무섬마을은 500년 선비들의 전통과 예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경주 교촌마을은 천년 신라의 역사와 경주 최부자의 고택이 있는 여행지다.
 
이 밖에도 경북에는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역사마을인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영남 3대 양반촌의 하나로 장원급제자가 많아 ‘장원방’이라 불렸던 칠곡 매원마을 등 둘러볼만한 마을 여행지가 즐비하다.
 
특색 있는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가 도내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행주간 시작일인 27일에는 ▶문경에서 찻사발 축제(4. 27~5.6) ▶포항에서는 해병대문화축제(4.27~4.28)와 포항 거리예술제(5.4.~5.6) ▶영양에서는 영양 산나물축제(5.2~5.5) ▶조지훈예술제(5.4~5.5) ▶영주에서는 선비문화축제(5.3~5.6) ▶의성에서는 제9회 세계연축제(5.4~5.6) 열리는 등 여행주간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봄 여행주간에도 경북에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해 경북이 많은 분의 추억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여행주간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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