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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우리집 댕댕이랑 함께 입는 커플 룩

중앙일보 2019.04.25 05:01 강남통신 7면 지면보기
① 헤지스, 반려견 의류 컬렉션 ‘피즈 크루’
헤지스가 반려견 의류 컬렉션 ‘피즈 크루(PHIZ CREW)’를 출시했다. 한 팀을 뜻하는 ‘크루’의 의미처럼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컬렉션이다. 헤지스를 상징하는 사냥개 잉글리시 포인터를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형상화한 피즈 라인을 크루 라인에도 적용해 총 4가지 스타일, 12가지 색상의 옷을 만들었다. 헤지스는 피즈 크루 라인 출시를 기념해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에 피즈 스튜디오를 오픈, 5월 5일까지 3주간 매 주말 12시부터 18시까지 총 6차례 운영하며, 해당 기간 동안에는 반려견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② 알렉산더왕, 자전거 체인 본뜬 ‘헤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왕이 독특한 디자인의 ‘헤일로 백(Halo bag)’을 출시한다. 천연 가죽 소재를 퀼팅(천과 천 사이에 솜·양모 등을 펴 넣고 박음질한 것) 처리해 쿠션처럼 폭신폭신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흥미로운 점은 부드러운 느낌의 퀼팅 소재와는 대비되는 메탈 장식을 가방 곳곳에 적용해 알렉산더왕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연출한 디자인이다. 특히 손잡이 부분에는 자전거 기어 체인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 장식을 더했다. 탈착이 가능한 손잡이와 내장된 스트랩을 통해 숄더백, 토트백, 클러치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③ 비비안, 홀터넥 스타일의 ‘브라렛’  
남영 비비안은 인위적인 볼륨감보다는 자기 몸에 잘 맞고 편안한 속옷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위해 등 디자인이 독특한 ‘브라렛’을 선보였다. 물결 같은 곡선 패턴의 레이스가 홀터넥 스타일로 목을 감싸고, 등 뒤에서 X자로 교차되면서 내려오는 디자인이다. 덕분에 비침이 있는 겉옷과 함께 시스루 스타일로 연출하거나 파임이 깊게 난 옷에 레이어드 룩으로 스타일링하기에 좋다. 홑겹 원단과 부직포 컵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봄·여름에도 쾌적하다. 움직임이 많아도 편하도록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등 부분의 X자 디자인은 안정감을 준다.  
 
④ 파네라이, ‘섭머저블 카보테크’  
파네라이가 ‘섭머저블 카보테크’ 시계를 출시했다. 300m(30bar) 방수 기능과 잠수 시간 측정용 베젤을 장착한 모델로 탄소섬유 기반의 소재를 이용한 올 블랙 컬러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의 다이얼에는 수퍼-루미노바 아워 마커를 배치해 어둠 속은 물론 수중에서 탁월한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시· 핸즈와 12시 방향 마커에는 다른 마커에 사용되는 블루 대신 그린 컬러 야광 물질을 사용했다. 잠수에 최적화된 스트랩은 강력하고 견고한 블랙 러버로 장착됐다. 3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사이즈는 47mm, 42mm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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