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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제 눈썹도 깎았나요?" 천진난만한 동자승 '삭발 수계식'

중앙일보 2019.04.22 15:08
한 동자승이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이 열린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머리를 깎자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이 열린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머리를 깎자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임현동 기자

오는 5월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이 열렸다. 수계식은 처음 불문에 들어간 사람이 부처님이 제정한 계율을 받아 이를 지키기로 서약하는 행사다.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이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렸다. 한 어린이가 수계식 전 장난을 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이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렸다. 한 어린이가 수계식 전 장난을 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은 수계식 중 장난기가 발동하여 눈가를 손으로 올리기도 하고 벌렁 드러눕기도 하는 등 장난을 치기도 했다. 삭발을 마친 동자승들은 짧아진 머리가 신기한 듯 연신 머리를 만져보기도 했다. 한 동자승은 짧아진 머리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만지며 스님에게 “눈썹도 깎았느냐”며 묻기도 했다. 또 다른 동자승은 수계식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울기도 했다.  
 한 동자승이 수계식 전 장난을 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수계식 전 장난을 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스님이 한 동자승의 머리를 깎고 있다.     임현동 기자

스님이 한 동자승의 머리를 깎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삭발을 한 뒤 걱정스런 표정으로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삭발을 한 뒤 걱정스런 표정으로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삭발식을 마친 뒤 스님의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삭발식을 마친 뒤 스님의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수계식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하품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수계식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하품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수계식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수계식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이 삭발식을 마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이 삭발식을 마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멀리서 삭발 수계식을 바라보던 한 동자승 어머니는 “23일 동안 볼 수 없어서 섭섭하기는 하지만, 동자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한층 성숙해 있을 거라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동자승이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큰 스님은 수계식을 마치고 엄중하게 “이제 동자승도 어엿한 스님이 되었으니 가족과 신도들은 어린이라고 함부로 반말하지 말고 스님과 똑같이 대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 동자승이 수계식 중 울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동자승이 수계식 중 울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들이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들이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이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렸다. 동자승들이 수계식을 마치고 스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이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렸다. 동자승들이 수계식을 마치고 스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들의 고무신이 행사장에 가지런히 놓여 있다.   임현동 기자

동자승들의 고무신이 행사장에 가지런히 놓여 있다. 임현동 기자

 
삭발 수계식을 마친 동자승들은 5월 12일 열리는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의 다양한 행사에서 부처님오신날 표어인 ‘마음애(愛) 자비를 세상애(愛) 평화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삭발 수계식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고 있다. 동자승들은 부모 곁을 떠나 부처님오신날까지 단체 생활을 한다.  임현동 기자

삭발 수계식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고 있다. 동자승들은 부모 곁을 떠나 부처님오신날까지 단체 생활을 한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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