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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 대통령 전용기 공군2호기로 고국에 돌아온 애국지사

중앙일보 2019.04.22 11:31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계봉우ㆍ황운정 애국지사의 유해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 편으로 22일 오전 고국 땅으로 돌아왔다. 고국신민회 출신으로 민족교육에 전념했던 계봉우 지사· 항일 무장운동을 전개했던 황운정 지사와 배우자의 유해 4위다. 고국을 그리다 외지에서 사망한 지 각각 60년, 30년 만이다. 
아래 영상은 애국지사 유해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 내려 운구되는 장면이다.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알마티에서 동포간담회를 주재한 뒤 곧바로 누르술탄 국제공항으로 이동, 계 지사와 황 지사의 유해 봉환식을주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네분을 모시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임무이며, 독립운동을 완성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계 지사 부부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황 지사 부부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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