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 시위대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345fb313-89bf-48c9-92c7-8a937a83e352.jpg)
'노란 조끼' 시위대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3번째 '노란 조끼' 시위가 발생해 스쿠터가 불타고 있다.[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a9321155-51bc-4a95-8615-973c75d048ec.jpg)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3번째 '노란 조끼' 시위가 발생해 스쿠터가 불타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노란 조끼' 시위에서 한 남성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f0fbf1f6-b294-490b-9ffb-456caf17f032.jpg)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노란 조끼' 시위에서 한 남성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AP=연합뉴스]
![한 남성이 20일(현지시간) '노란 조끼' 시위에서 경찰이 쏜 최루탄을 발로 차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49206142-f093-46b4-a29f-afe930e62234.jpg)
한 남성이 20일(현지시간) '노란 조끼' 시위에서 경찰이 쏜 최루탄을 발로 차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시위자가 경찰의 최루탄을 피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809f55ae-0910-4c63-8adb-a60d4e34a719.jpg)
한 시위자가 경찰의 최루탄을 피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경찰과 시위대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cb198e7e-1889-4d01-9a80-557476b66fb1.jpg)
경찰과 시위대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남성이 "내일 하늘은 노란색이 될 것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불타는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b46d0dac-e308-491c-aa3a-ba93ddcee574.jpg)
한 남성이 "내일 하늘은 노란색이 될 것이다"라는 피켓을 들고 불타는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진압 경찰이 시위자를 연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33c6e60a-8ca1-46fc-98c6-53a60741de70.jpg)
진압 경찰이 시위자를 연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3번째 '노란 조끼' 시위 참가자들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21/c7a0a24c-a03f-4b53-ab02-8ec587c2ac4f.jpg)
23번째 '노란 조끼' 시위 참가자들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경찰은 이날 최근 화재가 발생한 노트르담 성당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주변을 통제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선 약 40000여명이 '노란 조끼' 시위에 참여했다.
임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