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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출연?…소속사 "마블 답변 기다리는 중"

중앙일보 2019.04.18 09:55
배우 마동석. [일간스포츠]

배우 마동석. [일간스포츠]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더 이터널스'에 출연한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아직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18일 "(캐스팅에 대해)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랩은 "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어떤 역할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마블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더 이터널스'는 초능력과 불사의 몸을 가진 '이터널' 종족에 관한 이야기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3번째 작품이다. 1976년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했다. 앞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마동석은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캐빈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영어에 능통해 그동안 할리우드 영화 제안을 많이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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