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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 게임’ 사전 예매율 90.9%…77만9000여명 예매

중앙일보 2019.04.18 08:55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엔드 게임’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엔드 게임’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개봉이 6일 앞으로 다가온 영화 ‘어벤져스:엔드 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90.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 게임’은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90.9%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 수는 77만9207명이다.
 
이날 오후 6시 이후부터 4DX 3D, 아이맥스 3D 포맷 상영관 예매가 시작되면 예매량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엔드 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조쉬 브롤린)의 최강 전투를 그린다. 특히 지난 10년간 22개 영화로 이어져 온 MCU ‘어벤져스’ 시리즈의 한 주기를 마무리 하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작년 개봉한 전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는 악당 타노스에 의해 세상의 절반이 파괴당하며 수퍼 히어로 절반이 사라지는 충격적 결말로 끝났다. 당시 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2조원으로 한국에선 시리즈 최다인 1121만 관객을 동원했다.  
 
앞서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조스 웨던 감독)는 707만560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조스 웨던 감독)은 1049만48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 때문에 예매 오픈만으로도 큰 이슈를 낳은 ‘어벤져스:엔드 게임’이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 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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