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집중] 전략배분TDF 2년 수익률 1~4위 차지 … 효율적 연금 솔루션 제공

중앙일보 2019.04.1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한데 모은 펀드로 자산배분본부의 퀀트분석을 통해 전략별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한데 모은 펀드로 자산배분본부의 퀀트분석을 통해 전략별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타겟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TDF)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 시점(Target Date)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 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미국 연금시장에서 TDF는 지난 2017년에 1274조원 수준에 달했다.
 
국내에서는 2011년 미래에셋자산배분TDF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됐으며, 지난해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TDF 중 수익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2년 수익률에서 전략배분TDF2045년, 2040년, 2035년, 2030년이 각각 18.44%, 17.94%, 17.14%, 15.2%로 수익률 1~4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는 목표 시점에 원금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해 다양한 수익전략에 분산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한국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한데 모은 펀드다.
 
이 펀드는 자산배분본부의 퀀트분석을 통해 전략별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투자 유형은 ▶정기예금+알파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전략 ▶성장을 통해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해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자본수익전략 ▶다양한 인컴자산에 투자하는 멀티인컴전략 ▶금융시장 변동에도 헤지 포지션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전략 등으로 구분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펀드 규모가 각각 3조원이 넘고 전체로는 6조2560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은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이 20%가 넘는 연금 전문 운용사로 성장했다. 미래에셋 TDF 시리즈는 설정액 50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은퇴자산 인출설계용 ‘미래에셋평생소득TIF’는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미래에셋전략배분TDF솔루션’을 통해 퇴직연금으로 100% 운용이 가능하도록 투자자 선택지를 넓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