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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산업대상] 청년창업 위한 생태계 조성 등 사회 요구 반영 ‘열린혁신’ 앞장

중앙일보 2019.04.18 00:02 Week& 2면 지면보기
경영혁신 부문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 이하 캠코)가 ‘2019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캠코는 ‘가계·기업·공공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공적자산관리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본연의 업(業)과 연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캠코형 혁신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빅데이터 기반 채무조정 서비스 고도화로 맞춤형 채무정리 서비스 제공 ▶청년창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나라키움 청년혁신지원센터 조성 ▶드론을 통한 행정재산 총조사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와 드론시장 공공수요 창출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 외에도 캠코는 ▶국유재산 온라인 전자계약 서비스 제공 ▶송파ICT클러스터 개발 등 가계·기업·공공 부문에서 시민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사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캠코는 국민과 함께 열린혁신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청년참여혁신단 등과 같이 국민이 직접 혁신사례를 제안하고, 우수사례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국민이 생각하는 혁신의 지향점과 니즈를 사업 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문창용 사장은 “캠코는 그동안 공적 자산관리기구로서 공공서비스의 가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 등 국민의 관점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의 질적 가치 혁신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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