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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유럽 친구들과 어울려 공부하며 놀다 보니 어느새 영어 실력 쑥쑥↑

중앙일보 2019.04.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YBM 영국 베다니 스쿨 영어캠프
1 영어캠프에 참여하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게 된다. 2,3 넓은 초원이 펼쳐진 베다니 스쿨 캠퍼스에는 학습 시설을 비롯해 2~5명이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가 갖춰져 있다.

1 영어캠프에 참여하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게 된다. 2,3 넓은 초원이 펼쳐진 베다니 스쿨 캠퍼스에는 학습 시설을 비롯해 2~5명이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가 갖춰져 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공부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수업도 즐겁고 레저·관광도 다양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또 오고 싶어요.”
 
“기숙사 형·누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만났어요. 한국에선 할 수 없는 경험이어서 세계를 보는 눈이 넓어졌어요.”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말이다. 국경을 뛰어넘는 무한경쟁 시대. 영어 구사 능력은 필수 조건이다. 이에 많은 학생이 방학을 이용해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다. 외국인 친구들과 공부하고 생활하며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 실력도 높일 수 있어서다.
 
하지만 해외 캠프에 한국 학생이 많다거나 교육 프로그램이 미흡하면 안 가느니만 못하다. 이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갖가지 활동을 즐기는 영어 캠프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켄트주, 가우드허스트에 있는 베다니 스쿨(Benthany School)에서 열리는 영어 캠프다. 가우드허스트는 런던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베다니 스쿨은 1886년 설립된 사립 기숙학교다. 잔디로 뒤덮인 넓은 캠퍼스에는 여러 교육시설과 학생 기숙사가 있다. 기숙사에선 2~5명이 한 방에서 생활한다. 식사는 학생들의 성장기에 맞춰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으로 하루 세끼를 제공한다.
 
영어집중수업은 일주일에 15시간, 총 3주 동안 진행된다. 영어 평가시험을 거쳐 실력이 비슷한 학생끼리 한 반을 이룬다. 프랑스·오스트리아·포르투갈 등 국적이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하며, 수업이 서로 대화하고 상호작용하는 참여형으로 이뤄져 영어 사용 빈도가 높다.
 
 
한국 부모에게 매일 소식 전달
수업이 끝나거나 없는 날엔 다양한 레저·관광을 한다.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에어로빅·야구·탁구·수영·테니스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 목·토요일 오전·오후엔 주변 관광지를 탐방한다. 앤 볼린(헨리 8세의 아내)이 살던 히버성과 빅벤·타워브리지 등을 방문한다.
 
모든 일정에 YBM 계열사 직원이 함께하면서 학생들의 소식을 매일 사진과 보고서로 부모에게 전한다. 학생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부모와의 전화 통화는 주 2회로 제한한다. 통화 방법은 자녀가 국제후불전화카드로 통화한 뒤 부모가 통화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베다니 스쿨 영어 캠프는 7월 27일~8월 17일(3주)에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5~중3이며 비용은 465만원, 계약금은 100만원이다. 6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쓴 뒤 계약금을 결제하고, 여권 사본(만료일이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한 장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688-0602)로 하면 된다.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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