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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칼슘·비타민D·아연 풍부한 음식 먹어야

중앙일보 2019.04.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키 성장기에 챙겨야 할 영양소
우리나라 학생의 학업 스트레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지난해 발표한 국가별 학업 스트레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아동들의 학업 스트레스 지수가 50.5%로 불명예 1위에 꼽혔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키 성장을 돕는 영양소를 챙겨먹어야 한다.
 
칼슘·비타민D·아연 등은 키 성장에 필수 영양소로 꼽힌다. 칼슘은 우유로 섭취할 수 있다. 우유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0mL 기준 영유아 2잔, 청소년 3잔이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만들어지며 계란 노른자나 연어 등에 풍부하다. 아연은 굴·쇠고기·콩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만약 음식으로 영양소를 보충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처음으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개별인정원료)로 인정했다. 이 원료는 한의학 관련 문건에서 어린이 성장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기록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으로 구성됐다.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의 효과는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바이오 기업 뉴메드와 경희의료원 한방소아과 연구진들이 2009년 어린이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다. 키가 100명 중 25등 이내로 작은 만 7~12세 어린이 97명을 황기 추출물 섭취 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황기 추출물을, 다른 그룹에는 추출물과 맛·색깔이 똑같은 일반 음료를 매일 1.5g씩 섭취하게 했다. 3개월 뒤 황기 추출물 섭취 그룹은 평균 2.25㎝ 자랐다. 반면에 대조군은 1.92㎝ 자라는 데 그쳤다. 대조군보다 17%나 더 큰 것이다.
 
성장호르몬 분비 지표인 혈중 IGFBP-3(성장인자결합 단백질)의 농도도 차이가 났다.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을 섭취한 그룹은 IGFBP-3이 실험 전 3091.6ng/mL에서 실험 후 3401.9ng/mL으로 늘어났지만 대조군은 늘지 않았다. 황기 추출물이 성장호르몬 방출 인자를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뼈 근육세포 성장의 주요 인자를 증가시켜 성장에 도움을 준 것이다.  
 
정심교 기자
 
‘키 성장 건기식 고객 충성도’ 1위 종근당건강 ‘아이커’ 할인 이벤트
 
한국소비자포럼이 17일 주최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종근당건강 ‘아이커’가 소비자 조사 결과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아이커(사진)는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한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종근당건강은 지난 3월 기존 제품에 기능성 원료를 더 넣어 제품을 향상시켰다.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에 칼슘·비타민D·아연을 추가해 종근당건강만의 키 성장 밸런스 포뮬러를 만들었다. 합성 항료나 감미료를 줄였으며 황기의 쓴맛을 잡아내고 딸기맛 분말을 넣어 어린이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섭취하기 좋다. 종근당건강은 1위 수상을 기념해 17~30일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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