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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돕기 성금 230억원 모여

중앙일보 2019.04.15 17:37
강원도 산불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이 식지 않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4일 15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개인, 기업 등을 통해 모은 강원 산불피해 이웃돕기 총 모금액은 229억9270만4276원(205,318건)이다.  
 
특히 스타들의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대사인 김지원 KBS아나운서, 이승엽 씨가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필두로 그룹 2PM 멤버 준호 3000만원, JUN. K, 우영 각 5000만원, 찬성이 1억원을 쾌척했다. 배우 서현진 2000만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 아이콘 멤버 B.I가 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다음 달 결혼하는 예비신부 가수 알리는 예단비 2000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원도 출신 축구스타 손흥민 1억5000만원, 웹툰 작가 조석,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각 1000만원을 기부해 고향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12일 KBS와 케이블TV CJ헬로 두 방송사와 함께 강원 산불피해 돕기 특별모금생방송을 진행했다. CJ헬로는 강원도청, 속초시청, 강릉시청, 고성군청에서 4원 방송으로 진행해 11억2298만5000원이 모았다. KBS 모금방송에는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패널로 출연해 모금 및 구호소식을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실의에 잠긴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 및 긴급 모금을 진행 중이다. 1통화 당 3000원이 기부되는 ARS 전화와 함께 계좌이체 후원 등으로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또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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